+더페스티벌 즐겨찾기 추가
  • 2025.02.27 (목)
 축제뉴스 축제뉴스전체
[QX통신 제42호] 하동에서 온 편지
기분좋은QX 기자    2011-11-20 13:39 죄회수  4848 추천수 1 덧글수 1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하동에서 온 편지

   

 

QX통신 제42호                                                                                 2011년 9월 9일 금요일

<사진=하동의 평사리 들판, 저 멀리 하동이 아이콘 "부부송"이 보인다. ⓒ조문환 계장의 블로그 "느리게 살기">

 

고향과 명절 그리고 전통과 같은 단어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가는 시대입니다. 언제부턴가 현대인에게 고향은 태어난 지역이고 명절은 반가운 공휴일일 뿐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어김없이 명절은 찾아옵니다. 바야흐로 한가위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보내는 이번 통신에 어떤 소식을 전해드리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풍요롭고 넉넉한 인사를 전하는 정다운 편지를 하나 소개합니다.

 

하동군청 문화관광과의 조문환 계장은 ‘하동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으로 매주 주변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그는 자신의 시각으로 하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는 네트워커입니다. 그의 메일은 우리가 흔히 받는 뉴스레터처럼 세련되지 않습니다. 하동 풍경이 담긴 커다란 사진과 함께 큰 글자로 길게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 투박한 편지가 당장에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하동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거기 사는 사람들을 순박하게 묘사하고, 자신의 생일이나 동창회를 소재로 그 지역의 정겨운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구제역과 태풍으로 이어지는 재해 가운데 지방 공직자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보기도 합니다.

 

‘하동에서 온 편지’에는 지역 홍보물에서 볼 수 없는 진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자신이 태어나 살아온 터전, 고향 마을에 대한 애정이 글마다 사진마다 넘쳐흐릅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하동’이지만 배려·사랑·섬김 등 보편적 주제를 이야기 하니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드리는 한가위 선물로 이번 통신에 ‘하동에서 온 편지’를 살짝 끼워서 보냅니다.

 

기분좋은QX 블로그 바로가기 클릭

태그  추석, 한가위, 명절, 고향, 하동, 하동에서온편지, 하동이야기, 기분좋은QX, 지방공직자, 한가위선물
 이전기사      다음기사   메일       인쇄       스크랩
  목록으로 수정    삭제
덧글쓰기 댓글공유 URL : http://bit.ly/2LKoIn 
등록된 덧글이 없습니다.
축제포토 더보기
인터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인재진 감독 ...
아시아최고의재즈페스티벌이요대한민국...
인기뉴스 더보기
무장애 관광지로 재탄생하는 파주시
고흥 쑥섬마을 UN Tourism 최우수 ...
창작오페라 1.5도C 22일 당진 문예...
축제리뷰 더보기
꽁꽁 언 임진강 위의 파주임진각...
묵호역사거리 연필뮤지엄에는
겨울 명품축제 반열 오른 서울빛...
대부도 낙조전망대 있는 구봉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