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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환의 하동편지 제223호 백의종군로 지리산둘레길 걷기
조문환 기자    2015-06-22 15:32 죄회수  5028 추천수 3 덧글수 1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특별한 여름휴가 제안, 하동 백의종군(白衣從軍)로 걷기



하동에는 여러 가지 테마를 가진 길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예를 든다면

“지리산 둘레길”

“섬진강 100리테마로드”

“박경리 토지길”

“서산대사길”

“보부상길” ...


이들 길들은 제가 모두 완주를 했던 구간인데

제가 유독 걸어보지 못한 구간이 백의종군로입니다.



640km 전체 구간 중 하동구간은 74km인데,

이 길을 해군사관생도들이 지난주에 행군을 마쳤다고 합니다.



몇 년 전 P기업 신입사원들의 연수코스가 되기도 했던 하동군의 백의종군로는

이미 그 전 구간이 정비가 되어 청소년들의 답사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올 여름휴가는 하동에서 가족과 백의종군로를 걸어보시는 것 어떠세요?

건강도, 가정의 행복도, 자녀의 교육도

더불어 슬로시티 하동이 주는 힐링도 덤으로 가져가시게 될 것입니다 ^*^




점박이의 비밀



내가 보기에는 서울 사람들은 바보다

정말 바보다



소문을 들으니 점박이 매실이 퇴짜를 맞았단다

서울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왜 점박이가 되었는지를

알게 되면 점박이라는 점박이는 모두 서울 사람들 몫이 될 터인데

참 다행이다 그들이 몰라줘서


오늘은 태양에 달구어져 점박이가 된 매실을 땄다

점박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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