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익산IC 가까이 있어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현대식 건물의 다이아모텔 (DAIA MOTEL)
익산보석박물관의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을 즐기다가 찾아 들어가는 아늑한 쉼터.
![](/upfile/img/2019/03/thefestival_1552054329.png)
![](/upfile/img/2019/03/thefestival_1551920366.jpg)
뽀송뽀송한 감촉의 이부자리.. 잠이 소올솔~ 오지 않을 수 없고,
침대 옆의 탁자도 자기 전에 소곤소곤, 아니, 속닥속닥.. 하기에 좋고,
온돌방은 온돌방대로, 침대방은 침대방대로, 나름대로 특색을 드러내며
삶의 무게를 덜어 내 주기에 충분한 청량감을 뿌려주는 다이아몬드텔 같은 다이아모텔
![](/upfile/img/2019/03/thefestival_1551968833.jpg)
공기청정기도, 커피포트도, 컴퓨터도, 화장실비데도 모두 메이커.
컴퓨터도, 냉장고도, 테레비도, 부잣집 색시가 시집올 때 해온 가전제품 같으니..
![](/upfile/img/2019/03/thefestival_1551947704.jpg)
다이아 모텔의 자신있는 웰빙침대?
주차장 기둥 모서리도, 차가 다칠까봐, 폭신폭신 완충제로 칭칭 감아주는 센스..
냉장고에 차분히 넣어 기다리고 있는 현미녹차 커피믹스 캔음료 생수 세트..
모두가 정겨운 풍경.
"뭘 따지냐~ 나 같으면 여기서 자겠다"
다이아모텔 단골 고객 장기투숙자 한 분이 한 말이 그럴~ 듯..
그런데 그 말씀을 하신 분 성함이 변강쇠라고^^
![](/upfile/img/2019/03/thefestival_1551947713.jpg)
익산 추천 숙박지 다이아모텔
왕궁면 익산보석대축제 즐긴 뒤에 쉴만한 물가, 왕궁저수지 그리고 다이아모텔
![](/upfile/img/2019/03/thefestival_15520543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