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울산 대곡천 반구대 축제

"7000년전 선사시대로의 여행"

울산 울주군 대곡천 일대의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와 천전리 각석(국보 147호) 등 선사시대 바위그림 문화유적을 주제로 한 축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반구대 암각화 등 인류문화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

주제: "7000년전 선사시대로의 여행"

프로그램: 연극, 글짓기, 아트페어, 선사체험 등 

장소:  태화강둔치, 반구대 집청정 일원, 중구문화의전당 

창작가곡 "반구대" 

소설가 구광렬 교수의 노랫말과 진영민 경북대 음대교수의 곡으로 된 창작가곡 ‘반구대’

창작연극 "반구대"

구광렬 울산대 교수의 소설 "반구대"를 원작으로 원로 연극배우 박정자 씨와 중견배우 박정진 씨 외 40여명이 출연

올해 처음 공연 4월 27일~28일 태화강 특설무대, 30일 반구대 집청정에서 세차례 

2016 반구대 문화유산 아트페어

반구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팔고 살 수 있는 행사

 (중구문화의전당 특별전시관)

이 밖에도 축제기간엔 7000년 전 선사인의 생활과 제의의식을 재현하는 행사, 선사패션대회, 선사생활 3종 경진대회, 선사길 걷기대회 등. 

울산 울주 출신 박재동 화백이 중심이 되어 반구대 선사인 얼굴을 캐리처처로 재현하는 프로그램도

반구대 역사문화강좌

첨단 융합 스토리텔링 기술을 접목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콘텐츠